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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광각렌즈의 활용 >

광각렌즈로 공간의 디스토션 효과를 노려라.

1)광각렌즈로 얼굴의 클로즈 업 사진을 찍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가까운것을 크게 멀리있는 것을 작게하는 렌즈의 성질 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져서 주먹코가 되어 버린다. 반대로 말하면 광각렌즈를 사용하여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수도 있다는 말이다.

2)노출이나 초점에 관해서는 거의 문제가 없다. 광각렌즈는 피사계 심도가 극히 깊고 매우 밝은 F치의 것이 많다.

3)초광각 효과를 얻으려고 할 때 특수한 어안렌즈 어뎁터를 사용하는 방법이있다. 메이커에 따라 다르지만 마스터 어뎁터를 사용하면 사용렌즈의 3-4배의 화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용렌즈가 표준이거나 광각 이라면 이것으로 180도 화각을 얻을 수가 있다.

4)광각렌즈에 의한 원근감 차이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실제의 크기를 역전시킬수가 있다. 예를 들면 바로앞에 있는 개를 클로즈 업하여 찍으면 그 후방의 인물은 개보다도 작아져서 동화같은 세계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망원렌즈의 활용 >

원근감을 압축시켜 겹치기 효과를 낸다.

1)컨버션렌즈를 사용할 경우 화상을 샤프하게 하려면 조리개를 개방치수보다 2-3스텝 죄어서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보통의망원렌즈를 쓸때는 그럴 필요가 없다.

2)일반적으로 망원렌즈는 표준렌즈에 비해 어둡기 때문에 고감도 필름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매우 늦은 셔터스피드로 촬영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삼각대는 반드시 준비해 두어야 한다.

3)망원렌즈를 사용할 대는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렌즈 자체가 무거워서 흔들리기 쉬운데다 렌즈에서는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흔들림도 초점거리에 비례하여 크게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줌렌즈의 활용 >

박진감과 환상적 이미지를 주밍으로 묘사한다.

1)빨라도 1/30초 될 수 있으면 더 느린 스피드로 찍을 것

2)슬로셔터로 촬영하기 때문에 삼각대등을 사용하여 카메라를 튼튼히 고정시켜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3)화면 중심부일수록 효과가 적고 선명하게 찍히므로 주요 피사체가 화면의 중앙에 오도록 할 것

4)주밍효과를 최대한 발휘하기 위하여 초점거리의 끝에서 끝까지 전부 사용하여 주밍하는 것이 좋다.

5)피사체를 선명하게 잡기 위하여 주밍의 시작이나 마지막에 잠깐 정지하는것이 좋다.

6)빛의 흐름을 강조하려면 콘트라스트가 강한 색조의 배경을 택할 것

7)빛의 상태에 따라서는 저감도 필름을 사용하거나 ND필터를 사용하는 등으로 노출과도가 되지 않도록


<매크로렌즈의 활용 >

접사효과는 우선 기재 그리고 노출로 결정된다.

1)피사체를 확대하여 촬영할 경우 카메라의 미세한 흔들림이 화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삼각대는 없어서는 안되는 기재이다.

2)간단하게 근접촬영을 하려면 클로즈업 렌즈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이것은 촬영렌즈의 전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근접용 보조렌즈로 확대율의 정도에 따라 +1,+2,+3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들은 조합하여 사용하면 확대율은 더욱 커진다.

3)중간링은 카메라보디와 촬영렌즈 사이에 부착하여 촬영렌즈와 필름사이의 거리를 길게 함으로써 확대율을 높이는 것이다. 중간링은 두께가 여러가지이고 그에 따라 확대율도 다르다.

4)벨로우즈를 사용하면 촬영렌즈와 필름사이의 거리를 연속적으로 바꿀수가 있다. 그러나 벨로우즈는 중간링보다도 부피가 크고 비싸며 게다가 거의가 카메라를 매뉴얼로 조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타입이라는데 그 결점이 있다.

5)줌렌즈 중에는 메크로 기구를 갖춘 것도 있는데 이것으로도 근접촬영이 가능하다. 이 렌즈는 실물의 1/3이나 1/4정도까지밖에 확대할 수 없다. 확대했을 때의 화질은 단일초점거리 타입의 매크로 렌즈에 비하면 떨어진다.

6)클로즈업 촬영을 할 때의 노출은 사용하는 렌즈나 악세서리에 따라 다르다. 렌즈의 전면에 부착하는 타입으로 클로즈업 렌즈를 사용하는 경
우에는 광량이 감소되지 않기 때문에 노출을 바꿀 필요가 없다. 그러나 보디와 렌즈 사이에 부착하는 타입의 것을 사용할 때는 광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노출을 보정해야 한다.

7)TTL 측광 방식의 카메라에는 노출보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벨로우즈를 사용할때에는 매뉴얼로 노출을 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경우에도 카메라의 노출계를 보면 어느정도 보정하면 좋을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8)TTL 측광 방식이 아닌 카메라의 경우에는 노출보정 계산을 해야 한다. 렌즈와 필름사이의 거리에 2를 곱하여 렌즈의 초점거리에(mm)에 2를 곱한 것으로 나눈다. 그렇게하면 노출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노출을 몇 배 늘리면 좋은가를 알 수 있다.

9)클로즈업 촬영에서는 셔터스피드가 매우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하기 위하여 조리개를 죄거나 중간링이나 벨로우즈 때문에 감소된 광량을 보정할 때에도 셔터스피드가 느려진다. 그러나 삼각대를 사용하여 1/2초보다 빠른 셔터스피드로 찍을 때에는 문제될 것이 없다.

10)피사체를 실물 이상으로 크게 촬영할 경우 1초 이상의 노출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장시간의 노출에서는 실질적인 필름감도가 저하 되고 칼라벨런스에 근소한 변화가 생긴다. 이것을 보정하려면 촬영렌즈에 필터를 끼워 노출을 늘리도록 한다. 그 경우의 노출조절은 셔터스피드 보다도 조리개 수치를 바꾸는 쪽이 좋다.

*접사촬영은 조리개 우선식이 좋은데 조리개는 32로 고정후 셔터스피드를 변화시키는것이 좋다


<편광필터의 사용 >

편광필터를 사용하면 풍경이 더 산뜻해진다.

1)하늘을 어둡게 하거나, 침침한 것을 제거하는데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태양이 렌즈광축에 대해서도 90도의 위치에 있고 편광필터의 마크나 핸들을 태양으로 향하게 했을 때이다.

2)반사를 제거할 경우 카메라앵글을 빛이 반사면에 닿는 각도 같게 하면 좋으나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반사면과 각도가 약 38도일 때이다.

3)편광필터는 입사광의 반 이상을 차단한다. 이 때문에 조리개를 1과 1/2스텝에서 2스텝 열어서 노출을 보정한다. 그러나 최근의 카메라는 TTL 기구가 붙어 있는 것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카메라를 노출계의 지시대로 노출을 주면 된다.


<일몰도 녹색으로 만드는 색편광필터 >

1)한가지 색의 편광필터가 미묘하게 완만한 빛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비하여 두 가지 색을 편광필터는 급격한 색의 변화를 가져온다.

2)편광스크린은 반사광을 차단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두가지 색의 편광필터를 사용하면 매우 특이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적색-청색 편광필터의 경우 파란 표면에 핑크색 하이라이트가 생길 수 있다. 적색-녹색의편광필터를 사용하면 초록빛 풍경속 에 핑크색 창을 나타낼 수 있다.

3)색편광필터의 결점을 광량을 감서시킨다는 점이다. 짙은 적색의 경우 조리개를 5스텝정도 열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삼각대가 없이 색편광필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밝은 날에 중감도 또는 고감도의 필름을 사용하여야한다.

4)색편광필터의 목적은 착색효과를 내는 데 있다. 대상이 짙은 색을 띠고 있으면 필터의 색과 섞여서 탁하게 되어 색의 채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팬포커스의 세계>

광각렌즈의 원근 과장효과로 크기의 상식을 깨뜨린다.

1)조리개는 될 수 있는 대로 죈다. 일반적으로 F16 또는 F22가 적당하다. 또조리개를 죄어야 하기 때문에 맑게 갠 날에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한다.

2)말할 필요도 없지만 트릭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가까이 있는것과 멀리 있는것을 잘 조화시키는 것이 요령이다.


<3색분해 촬영법 >

해리스셔터를 쓰면 색은 셋으로 나뉘어 찍힌다.

칼라필터를 사용하여 손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또한 재미있는 멀티 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장치가 있다. 해리스 셔터(Haris shutter)라는 3장의 칼라 필터를 렌즈 앞에서 잇달아 내려뜨리는 것이다. 노출 중에 움직인 것만이 여러가지의 색으로 촬영되고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원래의 색으로 찍힌다.

해리스 셔터는 실질적으로는 3장의 다른 칼라필터를 끼워서 노출을 세 번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3장의 필터가 빛의 3원색인 적색, 녹색 청색의 빛을 차례대로 통과시키기 때문이다. 각각의 필터는 다른 필타가 통과시키지 않은 빛을 통과시켜 전부 합하면 마치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노출한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움직이고 있는 것은 필터가 바뀔때마다 그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색으로 찍히는 것이다. 해리스 셔터를 사용하면 예컨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나 해변에서 부서지는 파도와 같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름다운 3색을 표현된다. 해리스셔텨는 좁은 상자속에 꼭 맞도록 만들어진 긴 필터 밴드이다. 이 상자를 카메라 렌즈에 부착시키고 필터 밴드를 우선 끌어올려 두고 카메라 B셔터 노출을 주고 있는 사이에 렌즈 앞에서 내려뜨린다.

촬영순서는 우선 카메라의 셔터속도를 B에 세트한다. 그 다음에 필터밴드의 밑부분을 렌즈앞에 대고 카메라셔터를 연다.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움직임이 시작되면 필터를 내려뜨리기만 하면된다. 마지막으로 카메라의 셔터를 닫는다.

1)필터가 렌즈 앞을 낙하하는 시간은 거의 1/30초이다. 빛을 측정하여 1/30초의 셔터스피드에 대응하는 조리개를 결정한다. 이것을 표준 노출로 할 조리개 수치로 정한다.

2)사용기계나 기술에 따라서는 만족할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표준노출 조리개보다 1-2스텝 열거나 죄기도 하여 추가로 여러장 촬영을 해 두는 것이 좋다.

3)해리스셔터를 사용할 때에는 노출관용도(latitude)가 넓은 칼라 네가필름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네가필름이라면 움직이지 않는 부분의 카라밸런스가 다소 어긋나더라도 프린트 단계에서 보정 할 수 있다. 슬라이드가 필요하다면 칼라 프린트에서 슬라이드를 복사할 수도있고 네가 필름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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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조명하의 몇가지 특수한 상황에서의 전형적인 노출값 >

상황은 항상 동일하지 않지만, 노출을 잡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 참조가 될만해서 적어봅니다. 당연히 절대적인 내용이 아니라는 것 아시지요? 그리고, 당연히 필요한 심도에 따라 조리개 수치와 셔터속도를 조합하셔두 무관하구요.

참고문헌 : The Art of Outdoor Photography[ 저자 Boyd Norton ]
[ 책에는 ISO64, ISO200, ISO400밖에 안나와 있어서 ISO100 기준으로 재작성했습니다. ]


일반적인 집안의 실내장식 : 1/8 at f/2
조금 밝은 집안의 실내장식 : 1/15 at f/2
촛불 : 1/4 at f/2
실내의 크리스마스 트리 : 1/2 at f/2.8
실외의 크리스마스 트리[ 눈이 쌓인 밤 ] : 1/15 at f/2.8
밝은 조명이 있는 거리 풍경 : 1/15 at f/2.8
가게 창문 : 1/15 at f/4
빌딩, 동상, 분수대[ 조명이 풍부할 때 ] : 1/2 at f/2.8
일몰후 10분정도 지난후의 스카이라인 : 1/30 at f/4
일몰직후의 스카이라인 : 1/30 at f/5.6
자동차 헤드라이트 패턴[ 도시야경 ] : 20 sec. at f/16
야간 놀이공원 : 1/15 at f/2
캠프파이어 : 1/15 at f/4
캠프파이어에 비친 물체 : 1/8 at f/2
축구경기 : 1/30 at f/2.8
달빛 풍경 [ 달이 포함되지 않을 때 ] : 4 min at f/2.8
달빛 설경 [ 달이 포함되지 않을 때 ] : 2 min at f/2.8
무대 사진 [ 전체적으로 조명이 비추일 때 ] : 1/30 at f/2
무대 사진 [ 스폿라이트 조명이 비추일 때 ] : 1/30 at f/4
미술관, 박물관[ 조명이 밝을 때 ] : 1/8 at f/2
불꽃 놀이 : B shutter at f/8 ~ f/16
달 사진[ 망원렌즈 사용할 때 ] : 1/125 at f/8
번개사진 : B Shutter at f/5.6 ~ f/8

불꽃이나 번개를 여러장을 겹쳐 찍을 때는 사이사이에 렌즈를 막아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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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플래쉬 촬영]

플래쉬(Flash) : 다른 말로 스트로보(Strobe) 혹을 스피드 라이트(Speed Light)라고도 합니다. "스트로보"라는 말은 예전의 플래쉬의 상표, 이름이었습니다. 그것이 일반화 되어 사용되어진 것입니다. 조미료를 "미원"이라고 하거나 소형 카세트를 "워크맨"이라고 하는 것 같이 말이죠. 플래쉬는 실내나 어두운 곳, 역광같은 경우 피사체의 부족한 빛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플래쉬 촬영은 상당한 경험과 자기만의 경험 데이터에 따라 결과물이 좌우됩니다. 많이 사용하고 자기만의 데이터를 수립하고 있어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아직 플래쉬 촬영에 대한 많은 경험도 없고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다른 것이라고 잘 알거나 잘 찍는 것은 아닙니다.

플래쉬 촬영에 대해 알기전에 알아야할 용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이드 넘버(GN)입니다. 가이드 넘버란 말로 풀어 쓴다면 플래쉬가 빛을 낼 수 있는 양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플래쉬마다 각기 다른 자기만의 가이드 넘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수식으로 쓴다면
GN = (조리개 수치) * (피사체의 거리)
기준은 가이드 넘버를 표시 할 때 써 놓지만 보통 ISO 100 필름, m(미터) 단위입니다. 예를 들어 ISO100 필름에 5m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가이드 넘버 20의 플래쉬로 촬영한다면 조리개의 수치는 f4 에 놓고 촬영을 해야 적정노출이라는 얘기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거리가 멀어지면 조리개는 더 열어 주고 가까워진다면 더 조여주고한다는 말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죠. 가까운데 있으면 플래쉬의 빛이 강할 것이고 멀리 있으면 약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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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속도]

동조속도를 설명하기 전에 셔터막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셔터막은 선막과 후막 두 개의 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셔터를 누르면 선막이 열리고 후막이 뒤를 따라가면서 닫게 되는 것입니다. 셔터 속도는 이 두막의 시간차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후막이 바로 따라가면 빨라지고 시간차를 많이 두고 따라가게 되면 느려지게 됩니다. 따라서 빠른 셔터 속도일 경우 필름면 전체가 열려 있지 않고 선막과 후막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따라가게 됩니다.

플래쉬가 빛을 내는 시간은 상당히 짧은 시간입니다. 따라서 빠른 셔터 속도일 경우 일정 간격만 열려있으므로 필름의 부분에만 플래쉬의 빛이 닿아있고 나머지는 닿을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셔터의 선막이 열리고 후막이 따라가기 전 필름면 전체가 막의 가림이 없을 때 플래쉬를 터뜨려야 됩니다. 이때의 셔터 속도를 동조 속도라 합니다. 대부분의 카메라가 1/60초,1/125초, 1/250초의 동조속도를 갖습니다.

플래쉬 촬영시 동조 속도 이하의 셔터 속도로 설정하고 촬영을 하셔야 필름면 전체에 플래쉬의 빛이 닿을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FP 발광이라하여 1/4000초의 셔터 속도에서도 촬영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플래쉬의 발광 시간을 1/4000초까지 늘여서 오랫동안 플래쉬 빛을 비추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셔터막이 움직이는 동안 계속 플래쉬가 발광하고 있으므로 선막과 후막이 좁은 간격으로 따라간다해도 플래쉬의 빛이 모든 면에 닿을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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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촬영 모드]

플래쉬를 보게 되면 보통 세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 A Mode : A 모드는 auto라는 얘기로 플래쉬에 있는 광량 센서에의해서 발광되는 빛의 양을 조절하게 됩니다. 따라서 A 모드에서는 바운스 촬영이 어렵습니다.(바운스 촬영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따라서 직접 피사체에 발광시키는 경우에 사용하고 간단히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M Mode : M 모드는 Manual의 뜻으로 플래쉬가 내는 광량은 일정하고 사용자가 조리개값을 결정하여 촬영합니다. 많은 플래쉬 촬영 경험으로 자신의 데이터가 있다면 바운스 촬영이나 의도하는 대로 빛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TTL Mode :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보고 플래쉬가 광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바디에서 TTL모드를 지원해줘야합니다. 물론 플래쉬측에서도 지원되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A 모드의 경우는 플래쉬에 광량 센서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가 향하는 방향과 플래쉬가 향하는 방향이 다르게 되면 전혀 다른 곳의 빛의 양을 측정하게 되므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TL 모드에서는 셔터가 열리고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측정해 거기에 따라 광량을 조절하게 되므로 좀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플래쉬 촬영 기법(1)]

1. 바운스 촬영 :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 단어로 영어 단어 그대로 플래쉬 빛을 한번 튕겨 촬영하는 것입니다. 플래쉬의 방향을 천장이나 벽으로 향하게 하여 천장이나 벽에 반사된 플래쉬의 빛을 피사체에 비춰 촬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 모드에서 바운스 촬영을 한다면 천장이나 벽에 반사된 빛을 측정해서 광량을 결정하므로 피사체는 빛이 부족하게 될 것입니다.
바운스 촬영을 하게되면 좀더 자연스러운 빛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과 피사체의 뒤 벽에 플래쉬에 의한 강한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운스 촬영의 경우야 말로 많은 경험을 통해서 수립된 노하우가 있어야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2. 옴니 바운스 : 이것은 벽이나 천장에 반사 시키는 것이 아니라 플래쉬 발광부 앞에 뿌연 필터 같은 것을 가리고 플래쉬를 터뜨려 빛을 분산 시킴으로써 플래쉬의 빛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비춰 주는 것입니다. 천장이 너무 높거나 바운스 칠 벽이 적당하지 않을 때 부드러운 빛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때 옴니 바운스를 통해 빛이 퍼져 광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기존의 가이드 넘버로 계산하여 촬영하면 빛이 부족하게 됩니다.


[플래쉬 촬영 기법(2)]

3. 슬로우 싱크 : 앞에서도 얘기 했듯이 플래쉬 촬영에서 플래쉬의 빛은 아주 짧은 순간을 비추기 때문에 피사체와의 거리와 조리개에 의해서 빛을 조절하고 동조 속도 이하에서 셔터 속도에서의 셔터 속도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를 응용한 것이 슬로우 싱크입니다. 플래쉬의 빛이 닿는 주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조리개를 설정하고 그 설정된 조리개에서 배경이 적정이 된는 셔터 속도를 찾아 설정합니다. 이때의 셔터 속도는 상당히 느린 속도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피사체는 플래쉬 빛에 의해 촬영이 되고 배경은 오래 열려 있는 셔터에 의해서 필름이 노광되어 상이 맺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배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빛이 모자란 배경은 검은 사진이 될 것입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주피사체가 인물일 경우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큰 움직임없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령같은 사진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카메라도 흔들림이 없어야 선명한 배경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후막 동조 : 이것 또한 셔터 메카니즘을 잘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보통 플래쉬 촬영은 선막 동조입니다. 선막이 모두 열리고 플래쉬가 터지고 있다가 후막이 닫히게 됩니다. 하지만 후막 동조란 선막이 열리고 있다가 후막이 닫히기 직전 플래쉬가 발광하고 후막이 닫히는 것입니다. 셔터가 장시간 열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머리속으로 생각해 보시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아주 짧은 시간 차이지만 필름에 맺히는 빛의 순서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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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플래시 촬영법

보통 플래시의 필요성은 주변의 광량이 부족할 때 생기게 됩니다. 주변이 너무 어두워서 적절한 노출을 얻을 수 없을 때 충분한 광량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인조 광원이 되겠죠. 따라서 보통의 촬영과는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광원은 지속적으로 피사체를 비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름에 적절한 노출을 주기 위해서는 그렇게 피사체에 반사된 빛이 일정량이 일정한 시간 동안 필름에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조리개고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셔터 속도가 되겠죠. 그러나 플래시의 빛은 지속적인 것이 아닌 순간적인 빛입니다. 그 지속 시간은 수천에서 수만분의 1초로 보통의 사진기의 최대 셔터 속도보다 짧습니다. 따라서 플래시의 빛이 피사체를 비추고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의 양은 셔터 속도로는 조절할 수 없고 조리개로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최대 동조 속도입니다. 카메라 제원에 보면 최대 동조 속도라는 것이 나옵니다. 1/250~1/60까지 다양한데, 고급 카메라일수록 빠른 편입니다. 이러한 최대 동조 속도라는 것은 35mm SLR 카메라의 셔터 종류가 포컬 플레인 셔터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포컬 플레인 셔터는 셔터막이 평행으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셔터막이 한쪽 방향으로 움직여서 열리고 다시 셔터막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닫히는 방식입니다.(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빠를텐데... T.T) 여하튼 먼저 열리는 셔터가 전막이고 뒤에 닫히는 셔터가 후막인데요. 셔터 속도가 일정 속도 이상 빨라지면 전막이 열리면서 끝까지 열리기 전에 후막이 닫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필름 전체가 한꺼번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부분이 시간차를 두고 노출되는 형태가 되게 됩니다. 플래시가 비추는 시간은 이렇게 셔터가 움직이는 시간에 비해 극히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전막이 완전히 열리고 후막이 닫히기 전, 즉 필름 전체가 노출되는 타이밍에 터져야 필름 전체를 고르게 노출시킬 수 있고, 셔터 스피드가 어느 이상 되면 이렇게 전체가 한꺼번에 노출되는 타이밍을 잡을 수 없으므로 플래시와 동조를 시킬 수 있는 최대 동조 속도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셔터 속도는 최대 동조 속도보다 느리게 한 상태면 셔터 속도에 의한 노출의 차이는 없고 오직 조리개에 의해서만 노출이 결정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피사체와 배경의 주된 광원의 차이입니다. 플래시를 사용할 때 플래시가 비추는 것은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이므로 피사체가 영향을 주는 주된 광원은 플래시 光이 됩니다. 하지만, 주변 배경의 경우는 플래시의 빛이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배경은 플래시와 상관 없이 보통 때와 같이 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조합에 의해 노출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셔터 스피드를 동조 속도에 놓고 조리개를 플래시의 광량과 거리에 의해 적절히 조이면 피사체는 적정 노출로 나오겠지만, 주변 배경은 노출 부족으로 어둡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플래시는 셔터 속도가 최대 동조 속도보다 느리면 조리개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충분히 셔터 스피드를 늦추면 배경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셔터 스피드를 늦춰서 피사체와 배경을 다 살리는 것을 슬로우 싱크로라고 합니다. 혹시 피사체가 노출 과다가 되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겠지만, 피사체에 영향을 미치는 주광은 플래시이므로 다른 광원은 피사체의 노출에 영향을 별로 주지 못한다고 하네요.

이상에서 보듯이 플래시 촬영의 기본은 셔터 속도를 동조 속도로 놓고 조리개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조리개의 조절은 플래시의 광량과 피사체와의 거리를 가지고 하게 됩니다. 플래시에는 가이드 넘버(GN)라는 수치가 있는데 이것이 광량을 의미하게 됩니다. ISO 100의 경우를 기준으로 GN / (피사체와의 거리) = 조리개 값 이 되게 됩니다. 즉 가이드 넘버가 32고 거리가 4M 면 조리개는 F8에 맞추면 됩니다. 이렇게 직접 계산하는 방법이 수동 방식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모델들은 이러한 계산 없이도 촬영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제공하지만 보통 수동 모드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동 방식만을 제공하는 오래된 모델들을 보면 플래시 뒤 쪽에 ISO와 거리에 따라 조리개 값을 계산해 주는 다이얼이 있어서 계산을 좀 더 편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이보다 좀 더 진보된 것이 자동 방식(auto)입니다. 이는 플래시에 센서가 있어서 플래시가 발광을 시작한 뒤 적정한 양의 빛이 피사체에 비추는 것을 감지하여 플래시의 작동을 중지시키는 것입니다. 즉, 플래시의 작동 시간을 플래시의 센서에 의해 조절하여 결과적으로 플래시의 광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플래시에 조리개 값이 입력이 되야 하고, 이 조리개 값에 따라 플래시가 커버할 수 있는 거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거리가 변함에 따라 조리개를 바꿀 필요가 없이 이 거리의 범위 내에만 있으면 조리개를 변화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수동 방식에 비해 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이보다 더 진보한 것이 TTL(through the lens) 방식입니다. 이는 카메라의 바디 안의 센서가 필름에 반사되는 빛을 감지하여 적정 노출이 되었을 때 플래시의 발광을 멈춤으로서 광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좀 더 정확한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플래시를 컨트롤해야 하므로 전용 플래시의 경우에만 가능한 방법입니다. 최근의 카메라와 플래시들은 TTL 모드를 제공하며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플래시의 조작을 카메라에 맡겨 버려도 자동으로 플래시가 설정되게 됩니다.

여기 까지의 얘기는 기본적으로 광량이 부족할 때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의 기초였습니다. 다른 고급(?) 기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죠.

먼저 후막 동조입니다. 셔터 속도가 느릴 경우 전막이 열리고 난 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후막이 닫히게 됩니다. 따라서 플래시는 전막이 완전히 열리고 난 후부터 후막이 닫히기 시작하는 그 사이의 언젠가 터지게 되는데 보통 전막이 완전히 열리고 난 직후에 터지고 이를 전막 동조라고 합니다. 하지만, 후막이 닫히기 직전에 찍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후막 동조인데, 예를 들어 느린 셔터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에 좀더 자연스러운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한계가.... ㅜ.ㅜ)

밝은 대낮에도 플래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광에서와 같이 배경이 너무 밝아서 배경에 노출을 맞출 경우 피사체가 어둡게 나오고 피사체에 노출을 맞추면 배경이 노출 과다가 될 때 배경과 피사체를 다 살리기 위해서 필인 플래시(fill-in flash)를 이용합니다. 이는 노출을 배경에 맞춘 후 피사체는 플래시를 이용하여 적정 노출을 얻는 것입니다. 이 때는 주변의 광량이 부족할 때와는 달리 플래시의 광량이 피사체를 완전히 지배할 수 없기 때문에 1 stop 정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언급할 것이 A-TTL 모드인데 이는 앞에서 살펴본 TTL 모드에 주변의 광량을 살펴서 보정을 해 주는 기능을 첨가한 것입니다. 즉 주변의 광량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플래시의 광량을 낮추어서 fill-in flash와 같은 경우에도 특별한 조절 없이 그냥 촬영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 알아야 할 것이 고속동조입니다.(캐논 EX 계열에서 지원. EZ 계열은 지원이 안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플래시의 노출은 순간적이기 때문에 셔터가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플래시가 터져야 합니다. 그러나 필 플래시가 같이 밝은 장소에서의 촬영시에는 조리개를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기 위해 조리개를 충분히 조이거나 ND 필터 등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는 번거롭고 또 조리개를 개방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셔터막이 이동함에 따라 연속적으로 플래시가 발광을 하여 필름 전체에 고르게 노출되게 하는 기술이 바로 고속 동조입니다. 고속 동조가 가능하면 fill-in flash 사용 시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EX와 EZ 계열의 차이점 중의 하나가 이 고속 동조이고 또 하나는 E-TTL 지원인데, E-TTL은 촬영을 위해 플래시가 터지기 직전에 pre flash가 터져서 피사체에 반사되어 들어오는 광량을 확인하고 이를 이용하여 실제 촬영시 적절한 광량을 내 주는 것입니다. EOS-3 이상의 고급 기종에서는 이를 이용한 FEL 기능이 있는데 이는 pre flash를 FEL 버튼을 누를 때 발광시켜 측광을 하고 그 노출 값으로 고정시키는 기능으로 측광 후 구도를 바꿀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보통 TTL에서 인식하는 피사체의 반사광은 화면 가운데에 있게 되므로 피사체가 화면 한 쪽에 치우친 구도를 잡고 싶으면 피사체를 가운데 놓고 FEL 버튼을 눌러서 측광을 하고 다시 구도를 잡은 후 촬영을 하면 적정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운스 촬영법입니다. 플래시를 위한 촬영시 직접 카메라에서 피사체 방향으로 직광을 때리게 되면 피사체 뒤에 그림자가 생기고 단조로운 조명이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벽면 등에 빛을 반사시켜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게 하는 것이 바운스 플래시입니다. 천장이나 벽에 빛을 반사시키면 빛의 방향이 바뀔 뿐 아니라 광선이 확산되어 부드러운 효과가 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반사시키는 면의 밝은 흰색이 제일 좋고, 만약 어두운 색이면 바운스의 효과가 나지 않으며 만약 색깔이 있으면 그 색에 의해 색조의 변화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때의 피사체와의 거리는 직선 거리가 아닌 바운스하는 거리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수동에서 뿐만 아니라 자동이나 TTL 모드에서도 바운스되는 거리가 플래시가 커버할 수 있는 거리 안에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http://www.dicadong.net/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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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현 2016.03.15 21:05
    너무나 방대한 지식입니다만 우리가 실제로 활용하는것만 단순하게 표현을 부탁 드립니다 문장이 길면 그냥 바이 패스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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